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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8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명륜동에 있는 사찰인 법계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사찰에 있던 이들도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계사에는 경기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불화 두 점 등이 있지만, 피해를 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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