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 측, 홍장원 전 1차장 재반대신문 진행

국회 측, 홍장원에 "왜 체포 지시 따르지 않았나"

홍장원 "감금해 조사한다는 말 듣고 어떻게 하겠나"

홍장원 "왜 체포·감금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홍장원 "조태용, 상황 보고하니 ’내일 얘기하자’해"

홍장원 "국정원장, 자리 옮겨 세부내용 보고 못 해"

홍장원 "대통령, 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단 의견 전달"

홍장원 " ’사과 의견’ 대통령실 안보 1차장에 전달"

홍장원 "계엄 해제에도 군이 안정화 안 됐다 판단"

"모든 게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갈 순 없겠다 생각"

"당시 대통령 돕고 싶었다…사과가 최선이라 생각"

홍장원 "대통령 사과했다면 국민들이 이해했을 것"

홍장원 "대통령에 전달 여부는 몰라…답변 없어"

법정에서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시지 공개

홍장원 "경질·기자회견으로 큰 오해 받고 있어"

홍장원 "사직 제안받고 ’대통령 뜻이냐’ 물어"

홍장원 "나의 경질 사유는 대통령께서 아실 것"

한동훈 체포 거부로 경질 보도에 홍장원 "알고있다"

홍장원 "팩트 아닌 부분 많아 오보라고 생각"

대통령 측,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증인신문 진행

홍장원 "대통령, 자금·인원 무조건 지원하라 지시"

홍장원 "인력·위치추적 요청…대통령 지시라 생각"

홍장원 "체포 명단 받아적다가 멈춰…인원수 복기"

대통령 측 "체포 대상 왜 이름 아닌 직책으로 썼나"

대통령 측 "체포 명단 부정확"…홍장원 "아니다"

대통령 측 "대통령 전화 후 언제 조태용 보고했나"

홍장원 "정무직 회의 끝난 뒤 국정원장 독대 보고"

국회 측,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재주신문 진행

홍장원 "계엄 전·후 국정원장 다른 사람 같았다"

2차 계엄 보고 질문에 홍장원 "의견 교환에 가깝다"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