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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19일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과 관련해 보수 청년단체 'MZ 자유결사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단체가 폭동을 사전에 모의했는지 등 집단행동 여부를 종합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공범들을 수사하고 있고, 관련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법원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른바 '녹색 점퍼 남'도 해당 단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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