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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2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약대동에서 골목 도로가 얼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상수도관에서 20톤가량 누수가 발생해 주변 도로가 얼어붙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단수 조치와 함께 도로 위에 염화칼슘을 뿌렸고, 부천시에 이후 상황을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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