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비상계엄과 서울서부지법 폭동과 관련해 정치인과 시민 얼굴과 신상을 공개한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어제(5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장에는 피해자가 폭동에 가담하지 않았는데, 얼굴이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등 운영자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6일) 담당 부서에 사건을 배당한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방배경찰서는 어제(5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장에는 피해자가 폭동에 가담하지 않았는데, 얼굴이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등 운영자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6일) 담당 부서에 사건을 배당한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