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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저조한 지원 속에 마감된 가운데 각 수련병원이 오는 10일부터 추가 모집에 들어갑니다.
전국 수련병원은 10일부터 전공의 추가 모집을 시작해 이달 말까지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입니다.
레지던트는 오는 10일, 인턴은 12일부터 병원별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데,
이번 추가모집은 3월 수련 전까지 병원별로 원서접수 기간과 횟수 등이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추가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는 병무 일정상 입영 연기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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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모집은 3월 수련 전까지 병원별로 원서접수 기간과 횟수 등이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추가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는 병무 일정상 입영 연기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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