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테나 제조업체 전 임원 A 씨의 경기 성남시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해당 업체가 해외 빅테크 기업과 대형 계약을 맺었다는 호재성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하며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A 씨의 구체적인 혐의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2021년 해당 업체가 해외 빅테크 기업과 대형 계약을 맺었다는 호재성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하며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A 씨의 구체적인 혐의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