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8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가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60대 남성 주민 A 씨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7천5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창고에 촛불을 켜놓은 채 자리를 비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0대 남성 주민 A 씨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7천5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창고에 촛불을 켜놓은 채 자리를 비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