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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신규 채용 검사로 추천한 7명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빠르게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부장검사가 둘 뿐인 상황이기 때문에 빠르게 임명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법상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인사위는 지난해 9월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2명을 추천한 데 이어, 지난달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3명을 추가로 추천했습니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25명이지만 현재는 14명만 재직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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