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2일) 오전 10시 반쯤 경부선 영등포역에서 용산역으로 가던 ITX 새마을호가 고장 나 멈췄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150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고, 후속 열차 운행도 12분 지연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와 전선을 연결해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입고 후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로 인해 승객 150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고, 후속 열차 운행도 12분 지연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와 전선을 연결해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입고 후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