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복형제와 편의점 직원에게 잇달아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A 씨를 살인 혐의 등으로 현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복형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A 씨는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가 직원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는데, 해당 직원은 현재 의식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A 씨를 살인 혐의 등으로 현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복형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A 씨는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가 직원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는데, 해당 직원은 현재 의식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