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태용 "홍장원 탄핵심판 증언, 사실관계 달라"

속보 조태용 "홍장원 탄핵심판 증언, 사실관계 달라"

2025.02.13.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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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조태용 국정원장 상대 주신문 진행

대통령 측 "계엄 당시 국정원장 해외출장으로 알아"

조태용 "홍장원, 계엄 후 이재명에 전화해보라 해"

조태용 "민감한 시기 연락, 정치적 해석될 수밖에"

조태용 "야당 대표에게 연락, 부적절하다 판단"

조태용 "교체 관련, 공식 기록 남은 사실 말하겠다"

조태용 "정보위에서 야당 의원이 홍장원 청탁 언급"

"홍장원, 유력인사 통해 7차례 인사 청탁했다 들어"

"정보위 회의 중간 발언…속기록도 남아 있을 것"

조태용 "지난 정부 국정원 재직 야당 인사 발언"

박선원 또는 박지원 의원이냐 묻자…조태용 "네"

조태용 "야당 의원, 홍장원이 인사 청탁했다 말해"

조태용 "이재명에 연락 건의, 부적절하다 생각"

조태용 "홍장원, 12월 4일 야당 대표 전화 언급"

조태용 "작년 12월 5일, 홍장원에 인사 교체 알려"

조태용 "12월 5일 대통령께 홍장원 인사 교체 건의"

"12월 6일, 사표 수리·후임 임명제청권 올려"

조태용 "이후 홍장원 체포 지시 했다는 속보 나와"

조태용 "홍장원에 확인하니 본인이 ’오보’라고 해"

조태용 "이후 홍장원, 정보위 가고 있단 보도 나와"

"끝날 때까지 최선 다해달라 요청…사표 반려 아냐"

조태용 "홍장원 메모, 탄핵심판에서 처음 봤다"

조태용 "지난주 홍장원 증인신문 이후 사실 파악"

조태용 "보좌관에 다시 쓰게 했다는 말 처음 들어"

조태용 "홍장원 탄핵심판 증언, 사실관계 달라"

"홍장원, 11시 6분 본관 앞 공터서 메모 썼다 진술"

"당시 청사 본인 사무실에 있던 것으로 CCTV 확인"

"보좌관, 12월 3일 밤 홍장원이 포스트잇 줬다 해"

"보좌관이 정서 후 제출…다음 날 다시 써달라 해"

"보좌관, 기억 더듬어 쓴 세 번째 메모 있어"

"보좌관, 파란 펜으로 사람 이름만 썼다고 해"

"여기에 누군가 가필해서 한 게 지금 보는 메모"

조태용 "결국 네 가지 메모가 있는 셈"

"홍장원 구체적 설명했지만 내용 뼈대 사실과 달라"

대통령 측 "직책 등은 처음 내용과 다른 내용인가?"

조태용 "처음에는 이름 불러 줘 다 가지런히 작성"

"이후 기억 더듬어 쓰라 해 직책 등 섞어 쓴 것"

조태용 "홍장원, 첫 메모는 찢었다고 말해"

조태용 "12월 3일 두 번째 메모 향방 알 수 없어"

조태용 "사람 이름 가지런히 쓴 건 두 번째 메모"

조태용 "탄핵심판 제시한 메모는 3번째 작성 메모"

조태용 "홍장원 메모 4가지 종류 있던 것으로 파악"

조태용 "홍장원 보좌관 4~5명 정도…현재 재직 중"

조태용 "헌재 증언 보고 보좌관 측에 확인 요청"

윤 대통령 측, 홍장원 메모 작성 경위 집중 질문

대통령 측, 12월 11일 국회 현안질의 내용 언급

대통령 측 "홍장원, 당시 통화하며 불러줬다 발언"

조태용 "홍장원이 쓴 이름 메모, 보좌관이 정서"

우크라 표기 메모용지에 조태용 "흔히 못 구해"

윤 측, 박선원 설명 영상 재생…메모 작성 경위

윤 측 "보좌관 증인 신청 필요…특정 가능한가?"

조태용 "국정원 직원 신분 비밀보장 절차 필요"

우크라 표기 메모용지에 조태용 "흔히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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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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