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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사실상 전담팀 형태로 수사를 이어갑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지형 부산지검 2차장 등 검사 7명을 공공수사 2부로 배치하고 사실상 전담팀 형태로 남은 사건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자료를 정리하는 대로 이번 주 중에는 수사가 개시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팀의 수사 보고는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행인 박승환 1차장검사가 받게 됩니다.
앞서 창원지검은 명태균 씨 관련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공천 개입 의혹 사건 등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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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의 수사 보고는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행인 박승환 1차장검사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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