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음 달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의 재판에 증인으로 섭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어제(18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업자들의 배임 사건 재판에서 다음 달 21일 이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달라는 검찰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재판부는 이번 주 안에 이 대표에게 소환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증언 이후 재판부는 추가 소환 필요성이 있는지 판단하게 되는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반대신문 시간에 30시간을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어제(18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업자들의 배임 사건 재판에서 다음 달 21일 이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달라는 검찰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재판부는 이번 주 안에 이 대표에게 소환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증언 이후 재판부는 추가 소환 필요성이 있는지 판단하게 되는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반대신문 시간에 30시간을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