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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퇴진예술행동 등 문화·예술인 단체가 오늘(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 정권은 비상계엄 이전에도 국정 운영 차원에서 좌파 혐오 프레임을 정책·제도화하고 문화행정 파행과 문화예술 검열을 일상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와 문화 다양성 등이 존중받는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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