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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가 재판장 변동 없이 그대로 사건을 맡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0일) 형사25부 지귀연 부장판사를 유임하고 나머지 배석 판사 2명을 교체하는 내용이 포함된 법관 사무분담을 공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합의33부는 김동현 부장판사가 물러나고 이진관 부장판사가 부임합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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