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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가 변호인과 상의 후 퇴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 측은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같은 심판정에 앉아 총리의 증언을 대통령이 지켜보는 것이 국가 위상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석 후 말씀 없이 퇴정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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