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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는 동물 한 마리를 보실 텐데요,
물이 나오고 있는 싱크대의 배수통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죠.
한눈에 봐서는 파악이 안 되는데, 자세히 보니 박쥐 한 마리입니다.
대체 왜 박쥐가 이곳에 있는지 선뜻 이해가 되지 않죠.
경기도 용인의 한 신축 아파트 사전 점검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는데,
방금 보신 박쥐 문제 뿐 아니라, 무려 7만 건 이상의 하자가 사전 점검 이후 접수돼 입주 예정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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