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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날씨 걱정 없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곳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잠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추위를 피해 방문한 시민들이 많이 보이네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지난 주말과는 달리 오늘은 다소 춥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추위 걱정 없는 나들이를 할 수 있는데요.
연인부터 가족, 아이들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와 함께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홍은혜 / 강원도 동해시 : 저희 딸이 다음 주 생일이라서 이렇게 미리 생일 맞이로 왔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장미현 / 서울 가산동 : 일단 큰 수조에서 상어랑 가오리랑 물고가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게 그게 아이한테도 저한테도 가족한테도 가장 큰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이곳은 바닷속 세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합니다.
보기만 해도 웅장해지는 수족관을 구경하다 보면 추위도 금세 잊혀지는데요.
맑은 물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해양동물의 모습은 실제로 봐도 경이롭습니다.
25m 대형 수족관에는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바쁘게 오가고 있습니다.
이곳 아쿠아리움에서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해양생물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바다의 포식자인 상어부터 메부리 바다거북까지 만나볼 수 있고요.
존재만으로도 귀여운 펭귄과 바다사자들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해양동물이 놀라지 않도록 카메라 조명을 잠시 낮추면서 저마다의 사진 삼매경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아쿠아리움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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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날씨 걱정 없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곳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잠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추위를 피해 방문한 시민들이 많이 보이네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지난 주말과는 달리 오늘은 다소 춥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추위 걱정 없는 나들이를 할 수 있는데요.
연인부터 가족, 아이들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와 함께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홍은혜 / 강원도 동해시 : 저희 딸이 다음 주 생일이라서 이렇게 미리 생일 맞이로 왔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장미현 / 서울 가산동 : 일단 큰 수조에서 상어랑 가오리랑 물고가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게 그게 아이한테도 저한테도 가족한테도 가장 큰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이곳은 바닷속 세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합니다.
보기만 해도 웅장해지는 수족관을 구경하다 보면 추위도 금세 잊혀지는데요.
맑은 물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해양동물의 모습은 실제로 봐도 경이롭습니다.
25m 대형 수족관에는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바쁘게 오가고 있습니다.
이곳 아쿠아리움에서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해양생물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바다의 포식자인 상어부터 메부리 바다거북까지 만나볼 수 있고요.
존재만으로도 귀여운 펭귄과 바다사자들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해양동물이 놀라지 않도록 카메라 조명을 잠시 낮추면서 저마다의 사진 삼매경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아쿠아리움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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