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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변희수 재단 준비위원회는 오늘(2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변희수 하사 4주기 추모제를 열고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준비위는 인권위가 9개월 동안 법인 설립 신청서를 내버려둬 제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없었고, 일부 인권위 위원들이 회의에서 비상식적인 말을 하면서 재단 설립 안건을 반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변 하사가 강제 전역됐을 때 가장 먼저 반대에 나섰던 인권위에 성소수자 차별에 앞장서고 있는 안 위원장이 부임했다며, 안 위원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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