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전국에서 문을 닫을 예정인 초중고교가 49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폐교 예정인 초중고교가 4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에 있는 학교가 43곳으로 88%를 차지했습니다.
초등학교가 38곳으로 제일 많았고, 중학교가 8곳, 고등학교는 3곳입니다.
전국 초등학교 가운데 지난해 신입생이 없었던 곳도 112곳에 달했는데,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폐교 예정인 초중고교가 4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에 있는 학교가 43곳으로 88%를 차지했습니다.
초등학교가 38곳으로 제일 많았고, 중학교가 8곳, 고등학교는 3곳입니다.
전국 초등학교 가운데 지난해 신입생이 없었던 곳도 112곳에 달했는데,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