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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 주민 60대 A 씨가 화상을 입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다른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신고 3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은 3층 A 씨의 집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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