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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5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 일반 방청 경쟁률이 93.4대 1로 집계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 방청을 신청한 사람은 모두 천868명으로, 이 가운데 20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헌재는 통상적으로 재판 방청권을 현장과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배부하지만, 이번 사건은 집회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현장 배부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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