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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시작되는 탄핵심판 최후 변론에 평소보다 늦게 출석할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 측은 오늘(25일) 대통령이 재판 진행 상황에 맞춰 오는 것으로 안다며 조금 늦게 참석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평소 윤 대통령은 변론 시작 1시간쯤 전에 도착해 대기했지만, 오늘은 최후 진술 시간에 맞춰 입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증거 조사를 거친 뒤 국회와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의 종합 변론을 각각 2시간씩 들을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시간제한을 두지 않고 탄핵심판의 당사자인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과 윤 대통령의 최종 의견을 듣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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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증거 조사를 거친 뒤 국회와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의 종합 변론을 각각 2시간씩 들을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시간제한을 두지 않고 탄핵심판의 당사자인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과 윤 대통령의 최종 의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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