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 측 "선관위 서버 침투 가능...용지 제조 가능했다"

윤측 "선관위 서버 침투 가능…용지 제조 가능했다"

"부정선거 대법 판결, 충실 점검 안 한 채 이뤄져"

"부실 판결, 추가 논의 차단 근거로 악용 안 돼"

대통령 측 "선관위 온라인 투표 시스템도 허술"

윤 측 "야당, 국정원 점검 의도 왜곡…선관위 비호"

윤 측 "선관위, 제대로 견제와 감독 받은 바 없다"

윤 측 "선관위, 내부 견제와 자정능력 극히 취약"

"선관위, 공정성 확보해 주권 온전히 보장해야"

대통령 측 "선관위, 국민을 음모론자로 몰아가"

"계엄 통한 선거시스템 점검, 이런 상황서 발생"

"대통령, 계엄 통해 국민에 위기 상황 간절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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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