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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가 2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삼성동에 있는 전신주의 개폐 장치 이상으로 일대 건물 5채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오후 2시쯤 복구 작업을 마친 뒤 전 구간 송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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