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를 만나 오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도내 기업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청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무역과 투자,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경북 소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동포청이 추진하는 국내 체류 동포 맞춤형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도내 거주하는 동포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경북 도내 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청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무역과 투자,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경북 소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동포청이 추진하는 국내 체류 동포 맞춤형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도내 거주하는 동포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경북 도내 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