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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계출산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해 0.79명을 기록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결혼 건수와 임신·출산 바우처 지원 실적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도 합계 출산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출생아 수는 지난해 23만 8천여 명보다 만여 명 많은 25만 명대가 예상된다며, 올해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5명보다 0.04명 늘어난 0.79명 안팎이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17개 시도 가운데 14곳에서 출산율이 증가하는 등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킬 계기가 마련됐다며, 2030년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통계청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8천여 명으로 집계돼,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합계출산율이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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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17개 시도 가운데 14곳에서 출산율이 증가하는 등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킬 계기가 마련됐다며, 2030년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통계청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8천여 명으로 집계돼,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합계출산율이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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