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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권도 관장 최 모 씨가 피해 아동이 숨진 날 이전에도 100번 가까이 추가 학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관장 최 씨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을 보면, 최 씨는 지난해 5월부터 두 달여에 걸쳐 피해 아동의 다리를 억지로 찢거나 엎드려뻗쳐 자세를 시키고, 막대기로 때리는 등 94차례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 씨는 이외에도 4살에서 14살 사이의 다른 아동 25명을 거꾸로 들어 올리거나 머리 또는 뺨을 때리고, 귀를 잡고 끌고 다니는 등 30차례 학대한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7월 경기 양주시에 있는 태권도장에서 4살 아동을 매트에 거꾸로 넣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최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는데, 피해 아동들에 대한 추가 학대 사건이 병합되면서 재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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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이외에도 4살에서 14살 사이의 다른 아동 25명을 거꾸로 들어 올리거나 머리 또는 뺨을 때리고, 귀를 잡고 끌고 다니는 등 30차례 학대한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7월 경기 양주시에 있는 태권도장에서 4살 아동을 매트에 거꾸로 넣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최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는데, 피해 아동들에 대한 추가 학대 사건이 병합되면서 재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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