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량 붕괴' 회사 관계자 조사...시신 부검도 진행

경찰, '교량 붕괴' 회사 관계자 조사...시신 부검도 진행

2025.02.26. 오후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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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구간 공사를 맡은 회사 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등 업체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의 현장 감식도 모레(28일) 오전 10시 반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사망자 4명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을 의뢰했는데, 부검이 끝나는 대로 유가족에게 시신을 양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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