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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26일에 나옵니다.
검찰은 1심 때와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는데 이 대표는 정상적인 검찰권 행사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판부가 첫 공판 때 못 박았던 대로 변론이 34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5차 공판과 결심은 하루에 연달아 열렸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세상의 뜻이라고 하는 게 다 상식과 원칙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법원이 잘 가려낼 겁니다.]
마지막 공판에서도 검찰과 이재명 대표 측은 고 김문기 씨와 국토부 협박 관련 발언을 놓고 공방을 벌였는데,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 신분이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잣대가 달라지면 공직선거법 취지가 몰각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했고 동종 전과도 있다면서 가중요소가 7개나 있지만, 감경 요소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허위라고 생각하고 말한 적 없다고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후 진술에서 자신에 대한 수사를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검찰이 과하다고 지적했고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한 것에 대해선 정상적인 검찰권 행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정치권 전체에도 영향이 불가피한 선거법 항소심 판단은 다음 달 26일에 나옵니다.
YTN 김영수입니다.
촬영기자;최성훈
영상편집;이영훈
디자인;김진호 임샛별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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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26일에 나옵니다.
검찰은 1심 때와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는데 이 대표는 정상적인 검찰권 행사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판부가 첫 공판 때 못 박았던 대로 변론이 34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5차 공판과 결심은 하루에 연달아 열렸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세상의 뜻이라고 하는 게 다 상식과 원칙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법원이 잘 가려낼 겁니다.]
마지막 공판에서도 검찰과 이재명 대표 측은 고 김문기 씨와 국토부 협박 관련 발언을 놓고 공방을 벌였는데,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 신분이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잣대가 달라지면 공직선거법 취지가 몰각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했고 동종 전과도 있다면서 가중요소가 7개나 있지만, 감경 요소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허위라고 생각하고 말한 적 없다고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후 진술에서 자신에 대한 수사를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검찰이 과하다고 지적했고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한 것에 대해선 정상적인 검찰권 행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정치권 전체에도 영향이 불가피한 선거법 항소심 판단은 다음 달 26일에 나옵니다.
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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