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송혜교·신민아의 남자, 최석규 대표 "7가지 법칙으로 '사람 마음' 잡았다"

전지현·송혜교·신민아의 남자, 최석규 대표 "7가지 법칙으로 '사람 마음' 잡았다"

2025.02.27. 오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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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2월 27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최석규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마음오프너> 저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이슈 초대석 시간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고민거리 뭘까요? 그중 하나가 소통 인간관계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런데요 여기에 답을 내려준 책이 하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소통 고민 그 해답은 바로 사람에 있다고 하는데요. 머릿속 생각의 본능을 알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겁니다. 직접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죠. 책 마음 오프너의 저자 최석규 가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 겸임 교수 모셨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세요.

◆최석규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마음오프너> 저자) (이하 최석규):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귀빈: 우선 우리 청취자 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먼저 해 주시겠어요?

◆최석규: 안녕하세요 저는 쉐어스팟이라는 광고회사의 대표인 최석규입니다. 현재 가천대학교하고 장신대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주관지의 소통의 기술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고 방금 소개해 주신 마음 오프너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박귀빈: 어서 오십시오. 딱 봐도 광고 하실 것 같습니다. 굉장히 멋지게 오셨어요. 늘 일상의 모습이신 거죠?

◆최석규: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박귀빈: 되게 멋있으십니다. 잠시 후에 제가 어떤 광고들을 하셨는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고 일단 그전에 앞서 말씀드렸던 우리 교수님이 쓰신 책 마음 오프너입니다. 제목도 굉장히 우리 마음을 여는 제목이잖아요. 근데 책을 읽었는데 너무나 이렇게 페이지가 금방금방 넘어가는 이러면서 읽게 되는 그런 책이에요. 여러분 인간관계 소통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좀 궁금증을 갖고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 오프너입니다. 근데 이 마음 오프너가 사람을 움직이는 생각의 본능이라고 이렇게 적혀 있거든요. 보통 광고하시는 분들 우리 카피라고 하잖아요. 굉장히 엄청 신경 쓰시잖아요. 이 제목을 어떻게 선택하신 겁니까?

◆최석규: 사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사람을 얻는 일이라고 하잖아요. 사람을 얻는다는 건 마음을 얻는다는 건데 이게 어렵죠. 근데 만약에 마음이 즉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면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의 제목을 마음 오프너라고 한번 붙여봤습니다.

◇박귀빈: 제목이 너무 진짜 확 와닿는 그런 제목이고 그도 그럴 것이 30년 차 광고 기획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활동을 하셨어요. 일단 30년 차면 도대체 광고 몇 개 찍으셨어요?

◆최석규: 세기가 어렵죠. 근데 이제 뭐 대표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OO은행 이런 슬로건은 제가 직접 작업을 했고요. OO텔레콤 OO편한 세상 이런 아파트 광고 OO부족할 때 이런 음료 광고

◇박귀빈: 뭐가 뭔지 다 알겠어요

◆최석규: 특별히 제가 전지현 송혜교 한가인 한지민 신민아 이런 여배우 분들 이런 분들 모델로 한 8년 이상 화장품 광고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박귀빈: 화장품 광고를 8년 이상 하셨고 패션 관련해서도 하셨을 것 같아요.

◆최석규: OO패션이라고 있는데 이지 캐주얼 지금은 빠른 캐주얼이라고 하죠 그런 캐주얼 브랜드들도 광고를 했었습니다.

◇박귀빈: 아니 직접 모델 같으셔 가지고 제가 이렇게 뵈니까 그래서 패션도 하셨을 것 같고 8년 당대 최고 여배우들과 화장품 광고도 하셨었고 아무튼 이런 분이 책을 내신 거예요. 그러니까 광고가 진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거거든요. 그 광고를 보고 사람이 지갑을 여는 일이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최석규: 맞습니다.

◇박귀빈: 소비하게 하는 것 광고가 그것이 핵심이잖아요.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 지갑이 안 열리잖아요. 그래서 오늘 이 책이 더 기대가 되는데요.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부터 인간관계는 시작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일단 그것부터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 그러니까 2025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어떤 마음 트렌드를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뭐로 보세요? 한마디로 정의해 주신다면

◆최석규: 요즘 사실 불확실성이 크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일들로 이게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불확실성은 사람들의 불안을 키웁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반대로 마음의 안정을 갈구하게 되죠. 혹시 ‘아보하’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요즘 트렌드 키워드예요. 그러니까 특별함이 없이 아주 지극히 평범해도 소소한 하루하루의 행복을 추구하는 트렌드 이게 아보하거든요. 그래서 뭐 돈벼락 맞고 이런 거 없어도 좋다. 나는 안정 마음의 안정 속에서 하루하루가 사소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행복을 추구하겠다라는 트렌드가 지금의 어떤 사람들의 마음 트렌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박귀빈: 아보하가 올해 2025년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트렌드입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 근데 그러고 보면 보통 평범하게 보통으로 사는 것이 요즘 들어서 더 참 어려운 일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아주 보통의 하루면 엄청난 거예요. 엄청난 행복한 하루예요. 엄청나게 행복한 하루인데 근데 또 한편으론 아주 보통의 하루 그냥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도 같거든요.

◆최석규: 근데 이제 항상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 왜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나의 그 키워드 트렌드가 되도록 했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지금의 우리의 상황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박귀빈: 보통으로 보내기에도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힘들다는 그런 말씀이신거네요.

◆최석규: 그렇죠

◇박귀빈: 그래서 소통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최석규: 맞습니다. 그런 것도 있고 또 사람의 본능 때문에 그런 것도 있어요.

◇박귀빈: 본능이요? 어떤 본능?

◆최석규: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척 보면 압니다.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보는 즉시 빨리 판단하는 거 이걸 뇌가 좋아합니다.

◇박귀빈: 예를 들어주시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석규: 그러니까 왜 그러냐 하면 먼저 그 이유를 설명을 드릴게요. 우리 뇌가 몸무게의 2%밖에 차지를 안 해요. 그런데 전체 에너지는 20% 이상을 씁니다. 그러니까 얘가 에너지를 아끼려고 해요. 이게 절약 본능인데 그래서 뇌는 사실 생각하는 걸 싫어합니다. 기본적으로 게으른데 요즘의 환경은 이 뇌의 게으름을 더 부추깁니다. 디지털 환경에 특히 예를 들어보면 요즘 긴 영상들 잘 안 보시잖아요. 쇼츠많이 보시죠. 또 많은 분들이 제일 많이 보시는 그 SNS가 인스타그램인데 인스타그램은 생각하는 매체가 아닙니다. 보고 넘기는 매체에요. 그러니까 뇌에 게으름이 더 부채질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어떤 환경 속에 우리가 있고 그래서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생각의 무능은 말하기의 무능을 낳고 행동에 무능을 낳는다. 결국 이런 속에서 소통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죠. 그리고 또 하나가 있어요.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이것도 되게 중요한 본능인데 사람은 자기중심 본능을 갖습니다. 그 자기중심성이 있다는 거거든요.

◇박귀빈: 모든 게 내가 중심이군요.

◆최석규: 그렇죠. 그래야 뇌가 에너지를 많이 쓸 필요가 없어요. 비밀번호로 자기 생일로 저장하면 그걸 까먹는 사람은 없잖아요.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죠. 자기 중심성이 있는데 이걸 가지고 소통을 하면 어려움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중심적으로 얘기를 해요. 상대방은 자기 주관 관점으로 얘기를 합니다.

◇박귀빈: 각자 자기 중심대로 하겠죠.

◆최석규: 그리고 듣는 것도 상대방 의도대로 들으려 하지 않고 제 생각대로 들어요. 본능이 충돌하죠. 이거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아까 이 불확실성이 지금 커지고 있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뇌는 생존을 위해서 자기 중심성을 강화합니다. 그러면 소통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이런 상황적인 것들이 우리의 어떤 생각의 본능과 맞물려서 소통을 점점 어렵게 만드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박귀빈: 결국은 생각의 본능 때문에 소통이 어려운 건데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우리가 이 뇌 생각의 본능을 알아야 소통을 잘할 수 있겠네요?

◆최석규: 생각을 알면 훨씬 수월해지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소통은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각자가 자기 중심 본능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사람을 알면 조금 더 수월해지는 건 분명합니다.

◇박귀빈: 그럼 한번 풀어볼까요? 소통을 잘 하기 위한 방법 비결 하나씩 좀 풀어봐 주세요.

◆최석규: 제가 책에서 뇌의 절약 본능 게으름에 대한 얘기와 그다음에 감정 지금 7가지 본능을 소개했는데 이거를 관통하는 건 이 두 가지예요. 특히 감정을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왜 감정을 강조하냐 하면 논리와 이성으로는 사람을 못 움직입니다. 근데 감정을 건드리면 움직여요. 감정이란 단어가 영어로 이모션이지 않습니까? 이모션 속에는 모션이 있어요. 그러니까 감정 속에 행동이 들어 있어요. 이게 감정의 무서운 거거든요. 그래서 소통을 다 잘하려면 상대방의 감정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근데 우리는 다 자기 감정에 먼저 집중하잖아요. 저 사람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박귀빈: 아까 말씀하실 때 뇌의 본능 자체 중에 자기 중심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최석규: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 소통은 어찌 보면 본능을 좀 거슬러야 되는 그래서 잘하려면 그 본능을 억누르고 상대방의 어떤 감정에 집중을 해야 돼요.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아부는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걸까요?

◇박귀빈: 아부는 결론적으로 내가 잘 지내기 위해서 아부하는 거 아닐까요?

◆최석규: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지니까 저한테 잘해줄 거 아닙니까? 상대방 감정이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심기 관리를 한다는 얘기 하죠. 약간 부정적으로도 많이 쓰이긴 하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감정을 어떻게든 고려하려고 애쓰는 거 이게 어렵긴 하죠. 자기 중심성 때문에 그래서 소통을 잘하려면 일정 정도 자기 본능의 희생이 좀 필요해요.

◇박귀빈: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 진짜 어려운 건데 이 책에서 말씀하신 그 생각의 본능이 뭐가 있냐면 절약, 직관, 감정, 편안함 추구 일탈, 틀 짓기, 자기 중심 이렇게 7가지 뇌의 본능을 언급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이 7가지 본능을 거슬러야 된다는 거잖아요. 이거 하나씩 어떻게 거스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최석규: 근데 이 7가지를 잘 기억하십시오. 이러면 듣는 우리 청취자분들의 뇌가 또 싫어하실거에요. 에너지를 써야 하니까 그래서 그러지 않으셔도 되고요. 그러니까 아까 게으름과 감정 이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한번 책을 편히 읽어보시면 자연스럽게 사람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넓어지실 거예요. 그러면 대하시는 데 조금 더 편안하게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귀빈: 근데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여 관계를 맺자 이 말씀이신 건데 아무리 그거를 고려를 해도 상대방의 감정을 내가 그러니까 늘 좋게 만들어야 소통이 좋다는 거잖아요. 근데 상대방이 좋은 감정만 갖게 하는 게 굉장히 어렵잖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석규: 그러니까 가장 베스트는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하는 게 가장 베스트이기는 해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옳은 말을 따를까요?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따를까요?

◇박귀빈: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대로 하겠죠?

◆최석규: 그게 라이크어빌리티라는 개념이에요. 아무리 옳은 말도 친구도 그런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정확한 얘기를 하는데 왠지 밉고 듣기 싫어

◇박귀빈: 맞아 니 말이 맞아 근데 하기 싫어 막 이런 거죠?

◆최석규: 이게 감정이에요. 그래서 일단은 관계가 좋고 내가 저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고 좋은 감정이 들고 이게 사실은 소통의 문을 여는 가장 기본적인 시작점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든 이제 마련하는 게 가장 좋기는 하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삐딱선을 타고 나하고 다른 말을 하고 그런데 다른 건 내가 불편해 합니다. 왜냐하면 뇌는 다름에 굉장히 민감해요. 다르다는 건 안전하고 관련이 있거든요. 옛날에 내가 맨날 다니던 길인데 오늘따라 이 길이 달라 뭔가 풀숲에 뭐가 있는 것 같고 호랑이 발자국이 보여 그러면 재빨리 도망쳐야죠. 그래야 내가 사니까 그래서 뇌가 이 다름,변화 이거에 굉장히 민감한 거예요. 안전 때문에. 그런데 뇌는 불편함을 느끼면 이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럼 또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겠죠.

◇박귀빈: 많이 필요하죠.

◆최석규: 그래서 극단적인 경우는 피해버리는 거예요. 도망가고

◇박귀빈: 그럼 사람과의 관계도 결국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나랑 안 맞고 불편한 사람하고는 자꾸 관계를 안 맺게 되는 거

◆최석규: 네 그게 본능인데 그렇지만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본능을 일정 정도 희생하면서 관계를 위해 다가가는 거죠. 그래서 아까 일정적인 자기 본능의 어떤 희생이 없으면 정말 진정한 소통은 어렵다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마음 오프너를 우리 다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겠는데 진짜 이거 하나만큼은 꼭 기억해야만 그 누군가의 마음도 열 가능성이 높다. 노하우 하나만 알려주세요.

◆최석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크고 가장 어려운 비결은 상대방 관점을 내 가슴속에 심는 겁니다. 이게 제일 어려워요. 아까 이제 자기중심성 때문에 근데 제가 생각하는 역사상 가장 탁월한 커뮤니티케이터는 카사노바예요. 이거 바람둥이 난봉꾼 이렇게 아는데 카사노바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나는 여자의 N극과 S극을 안다. 그녀가 어느 극이냐에 따라 나는 나의 극을 맞춘다. 이 사람은 자기 중심성을 완전히 버리고 온전히 상대방에만 집중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를 움직인 거예요.

◇박귀빈: 입장 바꿔 보기를 말씀하시는 거죠.

◆최석규: 그렇죠 근데 그 입장을 바꿔보는 걸 넘어서서 관점 자체를 내 관점이 아니라 상대방 관점으로 습관화 할 수만 있으면 소통은 정말 형통이 됩니다. 이거는 좀 어렵긴 한데

◇박귀빈: 뇌가 에너지를 많이 쓰겠는데요.

◆최석규: 그래서 소통은 사실 우리의 그 절약 본능을 조금 거스르는 그런 과정이에요. 그래서 소통이 힘든 거죠.

◇박귀빈: 힘듭니다. 우리가 소통 인간관계 하는 게 상당히 힘든 이유는 뇌가 그렇게 에너지를 써야 되니까 힘들지만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니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야 하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상대방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라 이 말씀이시네요. 알겠습니다. 조금 더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 저희가 시간이 훌쩍 지나서 오늘 우리 교수님 이만 보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마음 오프너 저자 최석규 가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 겸임교수였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최석규: 네.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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