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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와 관련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양경수 위원장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오늘 오후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집회와 시위를 보장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이지, 이를 제한할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의 투쟁은 왜 정당했는지, 시민들의 투쟁이 왜 그렇게 전개될 수밖에 없었는지 명확히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윤석열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도 집시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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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제 오후 '윤석열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안지중 공동운영위원장도 집시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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