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와 함께 한 30년...'제보'에 강한 YTN

시청자와 함께 한 30년...'제보'에 강한 YTN

2025.02.28. 오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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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은 지난 30년 동안 다른 어느 언론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사건·사고를 보도해왔습니다.

YTN이 사건·사고 보도에 강한 이유, 다름 아닌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 덕분입니다.

양동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인천 왕길동에서 큰불이 나 공장 건물 30여 개 동이 탔습니다.

화재 당시 YTN에는 관련 제보가 빗발쳤는데, 특히 눈에 띄는 제보 영상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공장단지가 무섭게 타오르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었는데, 이를 통해 화재 피해의 심각성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2024년 YTN 시청자대상 우수상을 받은 권오성 씨였습니다.

권 씨는 우연히 주변을 지나다가 연기가 무섭게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드론을 꺼내 화재 현장을 촬영했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YTN에 제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오성 / 2024 YTN 시청자대상 수상자 : (제가) 작은 식당을 운영하거든요. 제 가게 안에서 YTN을 영업시간 내내 틀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보를 할 때 제일 첫 번째로 생각난 방송국이 YTN이었습니다.]

YTN이 사건·사고에 강한 이유, 바로 이런 '시청자 제보'입니다.

사채업자들의 협박을 견디다 못해 유치원생 딸을 두고 세상을 떠난 30대 싱글맘 사건 보도도 제보로 시작해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해 11월 폭설 때는 축사나 비닐하우스, 건물 지붕 붕괴 등 피해 영상 제보가 잇따라 당시 상황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올해 초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 때에는 시청자 제보로 불이 시작될 당시 비행기 내부 모습을 가장 빠르게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YTN 사무실에는 사건·사고를 목격했다는 제보 전화가 종일 쏟아지고, 이메일과 카카오톡 등으로도 하루 수백 건의 제보가 접수됩니다.

YTN에 제보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다면 02-398-8282나 8585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social@ytn.co.kr이나 카카오톡 '뉴스는 YTN', '제보는 YTN' 채널을 통해서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YTN은 시청자 제보의 힘으로 지난 30년처럼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촬영기자 : 이규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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