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시대 'YTN 기상 30년'...빠르고 색다른 정보 전달

기후 위기 시대 'YTN 기상 30년'...빠르고 색다른 정보 전달

2025.02.28.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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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30년, YTN 방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부문은 바로 기상재난보도인데요.

기후위기라고 불릴 정도로 지난 30년 날씨는 매년 더욱 심각해지는 가운데 YTN 기상재난 방송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국과 함께 시작된 날씨 방송은 매시간 다양한 포맷과 화려한 그래픽, 컬러 위성 등으로 우리나라 날씨 방송을 선도했습니다.

특히 YTN은 재난 시 현장 중심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전달해 기상재난 방송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또 태풍, 폭설 같은 기상재난 상황에서 기자와 캐스터 등이 빠르게 현장에 투입돼 상황을 전하며 현장 중심 재난방송을 펼쳤습니다.

이뿐 아니라 깜짝 기상 캐스터도 YTN이 주도한 새로운 형식이었습니다.

특히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펭수와

아이돌 가수, 뮤지컬 배우 등이 등장해 날씨를 전하는 방송은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백 호 / 2022 YTN 기상캐스터 출연 : 저도 일일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을 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한데. (YTN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만큼 YTN 기상 방송 (계속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YTN 화이팅!]

[나우어데이즈 /2024 YTN 기상캐스터 출연 : 24시간 뉴스채널 YTN이 벌써 30주년이 됐다고 합니다. 너무 축하합니다. '나우어데이즈'도 항상 YTN 기상 보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YTN 기상 방송 30년은 위기에 처한 한반도의 기후변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재난보도시스템 '이다스'와 스캔 화면, 재난정보자동송출시스템 등을 통해 한 걸음 빠른 재난보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YTN은 시청자와 함께 한 과거 30년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통합 재난시스템을 발전시키며 더욱 재난보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디자인 : 김진호, 백승민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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