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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오늘(1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일) 오후 탄핵 찬성단체가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벌인 뒤 비원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탄핵 반대단체는 찬성 측 집회장소와 600m 정도 떨어진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고, 여의대로에서도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경찰은 집회 인원이 모이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로 교통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또,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 기동대 5천 명을 투입해 탄핵 찬반 양측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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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집회 인원이 모이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로 교통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또,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 기동대 5천 명을 투입해 탄핵 찬반 양측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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