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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고양시 성석동에 있는 산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와 차량 12대, 인력 64명을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어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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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어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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