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4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용 컨테이너 두 개 동과 임시 천막이 탔습니다.
소방은 컨테이너 안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용 컨테이너 두 개 동과 임시 천막이 탔습니다.
소방은 컨테이너 안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