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5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에서 회의자료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 시장의 관용차에서 회의자료와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A 씨 거주지를 파악해 임의동행 방식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 시장의 관용차인지 알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 시장의 관용차에서 회의자료와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A 씨 거주지를 파악해 임의동행 방식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 시장의 관용차인지 알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