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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촛불행동'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습니다.
'촛불행동'은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옥중 편지나 집회 연설 등을 통해 헌법재판소와 재판관들에 대한 위협을 선동하고 있다며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폭력 선동에 대한 수사기관의 조속한 수사와 강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진보 성향 기독교 단체 '평화나무'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구속 수사해야 한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촬영기자 김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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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진보 성향 기독교 단체 '평화나무'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구속 수사해야 한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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