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0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원종동에 있는 알루미늄 창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