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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에 대해 경찰이 사망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11일) 휘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휘성은 어제(10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유서가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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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유서가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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