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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의 평균 쉬는 기간이 2년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평균 쉬는 기간은 22.7개월이었고, 4년 이상 쉬는 청년도 11%나 됐습니다.
쉬었음을 택한 이유를 보면 적합한 일자리 부족이 가장 많았고, 교육·자기계발, 번아웃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84.6%는 삶에서 일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쉬었음 상태가 불안하다고 답한 사람도 77.2%에 달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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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을 택한 이유를 보면 적합한 일자리 부족이 가장 많았고, 교육·자기계발, 번아웃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84.6%는 삶에서 일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쉬었음 상태가 불안하다고 답한 사람도 77.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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