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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 18명과 신생아 18명, 직원 9명 등 45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일부분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상가 건물 사이 외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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