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항소심이 다음 달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송 대표의 항소심 첫 공판과 함께 보석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송 대표는 외곽 후원 조직을 통해 후원금 명목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고등법원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송 대표의 항소심 첫 공판과 함께 보석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송 대표는 외곽 후원 조직을 통해 후원금 명목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