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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를 개최하는 단체가 광화문 광장을 불법으로 점거했다며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비상행동'이 시청 직원의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트럭으로 광장에 진입해 무단으로 점거했다며, 변상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이에 비상행동은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위축시키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행정이 아닌지 의심된다며, 편파적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반발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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