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다큐 24, 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YTN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 24'의 [평생 현역: 베이비부머] 2부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수여하는 2025년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방심위는 어제(18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은 2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와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을 조명하고, 대책을 모색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다큐 24'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2차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와 소득 절벽, 그리고 재취업 문제 등을 다루고 해법을 고민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