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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게시한 40대 유튜버 A 씨에 대한 고발장을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4일 A 씨를 협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이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가 앞서 관련 신고를 받고 A 씨에 대한 내사에 착수한 상태였지만, 고발장이 접수된 영등포경찰서가 사건을 병합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A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개 글에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한다면, 문형배 대행과 불특정 다수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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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개 글에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한다면, 문형배 대행과 불특정 다수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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