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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공무상 비밀 누설 사건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오늘(21일) 오후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수사 인력을 보내 이 검사의 검찰 내 메신저 수발신 내역과 범죄경력 조회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는 친인척의 부탁을 받고 일반인의 전과기록을 무단으로 조회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리조트 이용 특혜 등 비위 의혹이 불거진 이 검사를 불구속 기소하면서, 전과기록 무단 조회 혐의에 대해서는 사건을 공수처로 넘겼습니다.
공수처는 오는 29일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까지 어떤 방식으로든 이 검사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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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오는 29일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까지 어떤 방식으로든 이 검사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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