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2일) 새벽 1시쯤 경기 부천시 까치울 사거리에서 승객을 태운 시내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40대 여성과 70대 버스 기사, 승객 3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40대 여성과 70대 버스 기사, 승객 3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